kak    작성일 : 2017-09-07
 
원장님
 
 
원장님 이런글을 보게되어 질문드립니다

(HIV 감염인이 항바이러스제를 잘 복용하여 바이러스가 잘 억제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항체가가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위와 같은 이유로 오라퀵은 항체가 적을 경우 검출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바이러스 억제가 잘 되는 분들에 한해서 감염인임에도 오라퀵 테스트에서는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1.저 글을 모 사이트 공지사항에 구글검색하다가 나오길래 봤는데요 감염내과 전문의 자문을 받아 쓴 글이라고 하는데 저 글 전체 내용을 보면 오라퀵은 99프로 정확한 검사이지만 감염자중에서도 약을 꾸준히 복용한 사람이라면 음성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라고 하는데요 근데 약을 복용안한사람이라도 항체가 적게 만들어지면 12주가 훨씬 지났더라도 오라퀵이나 다른 항체검사로 검출이 안될수도 있나요? 약복용을 하는사람 한정인가요? 저 내용은? 그냥 아무약도 복용하지않은 사람은 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다 충분히 검출될만한 항체를 12주 이후에 만들까요?

2.원장님께서 다른 상담글에서 말씀하신 오라퀵 영문메뉴얼에 840명의 실제 감염확인자중 834명을 오라퀵으로 양성확인 했으니 위음성률은 0.7프로로다라고 하셨는데 저 840명은 이미 과거에 감염자라고 확진판정을 받고나서 약을 먹고 치료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사한건가요? 아니면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중에서 오라퀵으로 양성을 확인하고 다른 정밀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내려 오라퀵의 양성반응과 비교 경우인가요? 그 영문메뉴얼 hiv-2에 대한 내용엔 324명의 대상자중에 201명만 true possitive고 이 true possitive 201명모두 오라퀵에서 양성을 받아서 2형에 대한건 100프로라고 나오는데요 그 말은 저 840명도 감염자라고 이미 확정이 나있는 상태에서 검사한게 아니란 의미인가요? 약을 먹어서 억제하고 있으면 검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길래요...
 
 
 
 
리뉴비뇨기과    작성일 : 2017-09-08
 
[RE]원장님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항체가 잘 형성되지 않는 경우는 아주 희귀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급성 HIV증후군을 앓거나, 빠르게 에이즈로 진행된 경우, 악성림프종 같은 경우에서도 항체형성에 지장이 올 수 있구요.

2. 이미 감염자로 확진된 사람들의 혈액샘플을 구해서 조사한 것 같고,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포함된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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