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모씨
제목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2017-03-08
조회 47
내용 1.구강성교후 사용한 그칫솔을 계속사용시 칫솔에정액과피 그리고 에이즈바이러스,매독균,간염바이러스,hpv,htlv등은 물로 씻어지면서 대부분 씻겨지는것이고 극미량의 에이즈바이러스,매독균,간염바이러스등등이 남아도 물에 희석되어 감염력이 없다고 봐도된다는 상담글을 읽었는데
그렇게 생각해도 되나요?

2.그럼 양치를 한 제 구강과 그칫솔에는 더이상 에이즈바이러스,간염바이러스와 매독균도 없고 감염될만한것이 없다고 봐도되나요?

3.신체와 물건 등에 묻은 혈액과 정액속에 에이즈,매독,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균등이 존재하는데
이것들은 비누과 물에 씻어지고 씻고난뒤 물이 마름과 동시에 다 사멸된다 생각해도 되나요?
답변 등록일 2017-03-09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3 칫솔에 성병성의 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은 체액이 묻는 경우도 생기기 어렵고 물로 씻는 순간 희석되어 전염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 건조되면 더더욱 감염위험은 없다고 봐야지요. 모두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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