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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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상담 부탁드려요 ^^ |
| 등록일 | 2017-03-06 |
| 조회 | 31 |
| 내용 | 안녕하세요 방금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속시원히 해결이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사건의 발단은 2016년 12월 25일 모르는 여성과 관계를 갖게 되었고 그 이후로 * 발기력 저하 * 사정감 감소 및 발사력`ㅡ`; 저하 * 정액이 끈적하게 나옴 의 증상이 있어 1월 17일경 비뇨기과 내원 후 PCR 검사를 통해 유레아플라즈마 진단을 받아서 약 1주간 약을 복용했고 복용 후 PCR 재검을 통해 균이 없다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헌데 그 후에 증상이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았지만 더 나아지겠지 싶다가 걱정이되서 오늘 2017년 2월27일 비뇨기과 내원을 해서 초음파 검사 결과 전립선염이 있다고 진단을 받았는데요 3월 4일 현재 검진내용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전립선염이 있다고 전해들었고 entrococcus 균이 10만개가량 검출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 약을 약 4일동안 먹었는데 확실히 먹기전보다 사정감도 훨씬 좋아졌고 정액도 흐르기만하던게 발사가 되고 하네요 자다가 발기하는게 정말 드물었는데 텐트로 치구요 질문사항 -향후 치료는 어떤식으로 얼마간의 기간동안 해야할지 -3월20일경 외국으로 출국할 생각인데 완치를 하고 나가야할지 ***예를 향후 치료 단계 -초기치료와 확인이 정말 중요하다고 들어서 어떤 단계를 밟아 완치까지 가야할 지 단계를 알수있으면 좋겠어요 예) 약 먹으면서 초음파및 전립선염 검사 다시한다던지 하는 상세한것들.. -저같은 경우의 전립선염은 완치가 가능한 것인지.. 굉장히 걱정되고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 급성세균성인지 만성세균성인지 -처방받은 약은 투록신 리록스 파마레바피미드 이렇게 세가지인데 이거만 6주먹으면 될지 궁금합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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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출국하기 전까지 중간중간에 염증상태를 확인하면서 약을 복용하시다가 출국전에 염증을 확인해보고 치료기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면 약을 충분히 처방받아 가지고 나가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4일 복용한 것만으로 여러가지 증상이 빠르게 좋아지는 것으로 봐선 세균이 소멸되면 전립선염도 완치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만성세균성에 가까워 보입니다. 6주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