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행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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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상생활 |
등록일 | 2017-02-28 |
조회 | 13 |
내용 | 안녕하세요. 일상생활에 포비아가 좀 있습니다. 과한생각이고 멍청한 질문이지만, 약간 불안한 맘에 부끄럽지만 여쭈어 봅니다. 은행창구에서 정기예금 관련 업무를 했습니다. 창구여직원과 통장, 신분증, 서류, 영수증 등을 주고 받는 등 은행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통장, 신분증, 영수증 등을 받고 5분후 쯤 - 다시 통장, 영수증 등을 확인하고 바로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이 났습니다. 포비아가 있으니 - 일상의 사소한 일도 걱정이 되고, 불안함이 있습니다. 만일 은행여직원 손이나 손가락에 질액이 묻었다면요. 통장 등을 주면서 - 통장 등에 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직원이 만진 통장을 - 제가 손으로, 손가락으로 만진 후에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 손가락으로 귀두를 건드리고, 만졌는데. 이런경우로 감염될수있을까요 ? 1. 여직원은 계속 창구 근무중 이였는데요, 그런 경우 여직원 손에 질액이 묻을 수있을까요 ? 2, 제가 너무 과한 생각으로 걱정하고 있는 건가요 ? 감염걱정은 안해도 되는건가요 ? |
답변 등록일 | 201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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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여직원읜 손에 질액이 묻었을 리는 없을 듯 합니다. 2. 과한 걱정이니 안심하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