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가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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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상생활 |
등록일 | 2017-01-05 |
조회 | 35 |
내용 | 제가 건강염려증이 좀 많습니다. 일상생활에 포비아가 있습니다. 마트에서 딸기잼을 샀습니다. 유리통에 들어있는 딸기잼 입니다. 식빵에 발라서 먹었습니다. 구매한 딸기잼 뚜껑을 열었을 때 - 펑소리도 났구요 --- 평평하게 딸기잼이 있었는데요. -- 집에서 혼자 식빵에 발라 먹어서 -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았습니다. 입술 옆이 좀 터서 음식물이 닿으면 따끔거리고 있어서 염려스럽습니다. 새로 개봉한 쨈통에 - 평평한 딸기잼 표면 위에 만약에 - 소량의 감염체액(혈액 등)이 있을 경우 - 숟가락으로 딸기잼을 떠서 식빵에 발라서 먹었을 때 감염가능성이 있을까요 ? 감염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 검사가 필요할까요 ? 너무 과한 걱정일까요 ? |
답변 등록일 | 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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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소량의 혈액이 있을 리 만무하지만 그렇다고 가정해도 피맛을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미량이라면 감염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괜한 걱정인 듯 하고 검사안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