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증상
제목 증상
등록일 2016-11-07
조회 36
내용
fiogf49gjkf0d
설사와 심한 피부발진, 근육통과 근육떨림등 증상이 심해 걱정이 됩니다. 12주후에 항원항체 음성이라 rna검사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학생이라 돈이 여유가 없어서 힘들고요.
혹시 급성hiv증후근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늦게 나타나는 경우라면 12주에 위음성이 나올 수 도 있습니까?
그리고 만약 hiv의 변형이나 아형이 있는 경우라면 발견하지 못하는 형태의 hiv바이러스도 있을까요?
전에도 글을 올리적이 있는데 1월에 관계를 갖고 6월에 관계를 한번더 가졌는데요. 피부발진이 1월달부터 심했다 좋아졌다가 지금까지 반복중입니다. 6월 관계후는 뾰루지를 좀만 건드려도 변색이 심해요. 전에는 매일 건드려도 변색되는 경우는 없었는데, 이 증상이 세균이 들어왔을때 몸이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다는거 같은데 어떤가요? 근육통도 1월달부터 조금씩 느껴지다가 6월 관계후 좀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혹시, 피부발진이 에이즈 기회감염으로 인한 피부종기는 아니겠죠? 세계적으로 봤을때 1년내에 hiv가 에이즈로 진행된 경우가 있습니까?
답변 등록일 2016-11-08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급성HIV증후군이 오래지속되거나 늦게 나타난다고 해도 12주에 항원항체검사에서 위음성이 나오는 경우는 없을 듯 합니다. 발견이 불가능한 변형이나 아형의 HIV바이러스는 없습니다.

뾰루지를 건들여서 변색이 되는 것으로 세균에 대한 몸의 반응이 좋지않다고 판단할 근거가 되지는 못할 것 같고 에이즈의 기회감염일리도 없을 듯 합니다. 1년내에 에이즈로 진행되는 케이스는 무척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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