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걱정됩니다
제목 공중화장실
등록일 2016-11-02
조회 21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손가락 마디에 (건조해서 생긴)에 상처가 있었구요.
상처는 2~3일 정도 된 상처였던 것 같습니다.
손가락 마디가 갈라지고 구부리는 쪽 피부가 약 1cm 찢어지고 까져서 아물어 가는 상처입니다. 피는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따겁거나 스린 통증도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면과 머리감을 후에도 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후에 공중화장실 좌변기에서

도너츠 모양의 덮개를 올리면서 밑에 달려있던
수상한 액체에 살짝 접촉했었습니다.

기억엔 손가락에 접촉했을 때 느낌에 도로록 흐르는 것이 점성도 없었던것 같구요,
붉은색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비데 변기인것으로 보아 - 비데물 아니면, 소변 같습니다.
(많은 양이 달려 있는 것으로 보아서 비데물 같습니다.)

도너츠 모양의 덮개 위에 있었다면, 혈액, 정액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도너츠 모양의 덮개 밑에 달려 있는것으로 보아 비데물 같습니다.

느낌에 손가락 상처 옆으로 흐른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손가락 상처에 접촉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닿았다고 해도 미량(한, 두방울 내외 정도) 닿은 듯 합니다.

접촉 후 5분후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때 손가락에 상처에 통증도 없었고,
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관계가 아니면,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요.
이런 상황에도 검사가 필요할까요 ?

좀 불안합니다. 검사가 필요할까요 ? 걱정안해도 될까요 ?

1. - 상담협회는 - 피가 나오는 상처가 아니면 - 감염걱정은 없다고 단언 합니다.
상담협회 상담을 신뢰해도 될까요 ?
감염 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 검사가 필요할까요 ?

2. 감염 가능성 체액은 물을 접촉하면 사멸하나요 ?
수상한 액체는 덮개 밑에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비데물 같은데요.
(비데물인 경우 만일 치핵이 있을 경우 피가 나올 수 있는 항문을 씻은 물이라서요)




답변 등록일 2016-11-03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기술하신 상황에서는 감염의 위험이 없어보이고 검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 며칠 지나서 아물고 피가 나지 않는 상처로 감염될 우려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체액이 물에 희석되면 감염력이 크게 감소되어 감염되기 어렵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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