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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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확률 |
등록일 | 2016-11-02 |
조회 | 42 |
내용 | 태국에서 키스와 핑거링이 있었고, 콘돔을 사용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불안한 마음에 오래 기다리기 힘들어서 31일 정도에 에이즈와 매독 키트 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원장님 답변 달아주신 글 보면 항체검사에서 에이즈는 90%정도, 매독은 확률을 잘 모르겠지만 궤양은 없습니다. 확진까지는 아니어도 확률상으로 에이즈, 매독은 그만 잊고 지내도 될정도는 되는건가요? 양전의 가능성도 염두해서 다시 검사를 해봐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
원장님.
답변 등록일 |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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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에이즈와 매독 모두 90% 정도의 신뢰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독의 궤양은 주로 3주경에 생기니 4주넘어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더 안전하겠지요. 키스와 핑거링의 감염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에서 증상없고 4주 넘어 음성이면 충분해 보이고 다시 검사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