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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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증상과 보건소 검사 |
| 등록일 | 2016-10-25 |
| 조회 | 78 |
| 내용 | 의심할만한관계는 업소여성에서 구강성교를 받기만 했습니다. 그후 상대여성이 손으로 사정을 해주었구요 문제는 그 후 3일후부터 미열, 설사, 목부음, 근육통(특히 허벅지 통증), 밤에 식은땀등으로 여지껏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과약이든 이비인후과 약이든 어느것도 잘 듣지 않구요. 그런 증상이 있어 여기저기 검색을하니 에이즈 초기증상이라는데..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 6주나 12주후에 검사하라는데 3주차나 4주차에 검사하는 것은 의미가 없나요? *보건소에서 하는 신속검사의 신뢰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4주차에도 이런증상을 겪고 있다면 바른 결과가 나올까요? *에이즈가 아니라한다면 허벅지 근육통(가끔 타는듯한 증상)은 어떻게치료해야하는 것일까요? 바쁘신중에도 답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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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초기증상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오랄에 의해서 걸리는 것도, 3일만에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상 어렵구요. 3주나 4주에 검사하는 것도 어느정도의 의미는 있습니다. 특히 항원항체검사라면 4주에도 99%는 신뢰할 정도이구요. 4주차의 신속검사 결과는 90%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허벅지 근육통이 지속된다면 일단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쪽에서 진료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