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초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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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유두종바이러스 관련 질문입니다. |
| 등록일 | 2016-10-24 |
| 조회 | 33 |
| 내용 | 유레아플라즈마로 인한 요도염을 치료하고 전립선으로 세균이 이동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립선마사지 후 소변pcr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별도의 세균은 발견되지않고 upv바이러스(other type)만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성기쪽 피부 및 기타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없는 상황인데(무증상)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해도 되는지(콘돔착용전제) 아니면 완치될때까지 하면안되는지 긍금합니다. 현재의 파트너와는 아직 성관계한적이 없으며 upv바이러스는 전여자친구로부터 감염된것 같습니다. 성기에 직접 사마귀가 났다면 성관계 뿐만아니라 성관련 스킨십(피부접촉)도 자제했을거같은데 무증상이어서 궁금한마음에 질문드립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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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전립선맛사지후 소변으로 PCR을 해서 HPV가 검출되었다면 감염된 위치는 요도입구쪽 점막일 가능성이 높을 듯 하고 다른 부위의 감염이 없다고 전제한다면 콘돔으로 잘 보호되는 부위이니 여자친구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주기적으로 성기피부에 사마귀가 돋아나는 지 잘 살펴보시구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