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불안 초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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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장님 또 왔습니다. |
| 등록일 | 2016-10-12 |
| 조회 | 81 |
| 내용 | 원장님 오랜만입니다. 지난 7/12일에 25주6일차 항원항체, RT-pcr 음성받은 채*완입니다. 확진자와 성관계 맺었던요. 그 후에 30주 쯤에 오라퀵으로 음성 받고, 이제는 검사를 안하고 있어요.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주전부터 코감기에 걸렸습니다. 열은 안나구요. 종합감기약을 먹고 있는데 아침마다 설사를 하네요. 그 사이에 성관계라고는 마사지샵에서 대딸 오랄 정도를 받은게 다이구요...정액이나 프리컴은 전혀 오가지 않았습니다. 설마 제가 1월 성관계 때문에 지금 초기증상이란게 나타 날 수 있을까요? 추후에 불안해 지면 항원항체 검사및 다시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을까요???? 종합감기약이 hiv검사나 매독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감기약 더 안 먹고 어느정도 있어야 검사를 해도 상관이 없을까요? 한 두달 잘 참았는데....갑자기 감기에 걸리고 설사를 하니....또다시 포비아가 도져와서요... 이론적으로는 계속 아니라고 하고 있는데....참 떨쳐내기가 어렵네요. 원장님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
| 답변 등록일 |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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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월의 성관계에 의해서 지금 초기증상이 나타날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향후에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종합감기약에 의해서 hiv나 매독검사에 영향이 오지는 않으니 꼭 검사를 해보겠다면 원하시는 시기에 해보셔도 무방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