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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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IV 검사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16-09-07 |
조회 | 43 |
내용 | 제가 4주전에 업소여성과 콘돔 착용 후 성관계를 하던 도중 사정이 되지않아 콘돔을 벗고 약 10회이내 삽입으로 사정을 했습니다. 당시 콘돔을 착용하지않고 성관계를 한다는 불안감에 발기가 완전히 되지않았고 관계 후에 소변을보았으며 성기 외부에 귀두 끝에 약간 붉은 점(어릴때부터 있었습니다) 을 제외한 상처는 보이지않았습니다. 4주간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걱정이 찾아와 인터넷을 하던 중 선생님의 상담 게시판을 보게되어 질문드립니다. 1.4주 항원항체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진이 날 경우 12주 후 확진이 나는것보다 조기치료의 효과가 있나요? 2.4주차 항원항체검사의 신뢰도가 99%에 달한다고 보았습니다. 제 성격상 99%의 확률로 음성 진단을 받는다 해도 12주검사를 받을것 같은데 그렇다면 굳이 4주검사를 받을필요는 없는지요 3.검사를 받게된다면 본원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비보험의 경우4주 항원항체검사의 비용을 알고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답변 등록일 | 201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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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1. 4주에 HIV감염을 확정하게 된다면 조기에 치료를 받게 될 수도 있고 예후에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네, 12주검사를 하실 의향이면 굳이 4주에 검사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3. 2만5천원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