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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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업소여성 |
| 등록일 | 2016-09-06 |
| 조회 | 55 |
| 내용 | 원장님 업소여성 핑거링때문에 검사받고자합니다 대략 30초가량 팬티겉으로 문대고 나중에보니 액이 손에 제법 묻어잇더군요 주부습진이 굉장히 심해 껍질이 다일어나는 상처가 중지와 검지에잇엇는데 하필 그손으로 했습니다 술이 이성을 미치게해서 많이 후회하는데 저런 상처로 감염될수잇을까요 만약검사한다면 1,2형 다 합친다햐도 4주 항원항체정도면 믿고 잊어도될만한일일까요 그리고 성기로 성관계감염은 오줌나오는 요도입구만 점막에해당되고 표피로 감싸고잇는부위나 요도근처는 점막에해당되는부위가아닌가요?? |
| 답변 등록일 | 201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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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손가락 습진부위에 속옷을 통해 스며나온 질액이 묻어서 감염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4주의 항원항체검사에서 음성이면 99% 신뢰가능하니 그같은 상황에서는 믿고 잊으셔도 될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촉촉한 점액이 스며나오는 요도입구와 안쪽은 점막이지만 촉촉한 느낌이 전혀 없는 귀두표면이나 표피쪽은 점막으로 볼 수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