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호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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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중화장실 |
등록일 | 2016-09-02 |
조회 | 27 |
내용 | 상처는 2~3일 정도 된 상처였던 것 같습니다. 손가락 마디가 갈라지고 구부리는 쪽 피부가 약 1cm 찢어지고 까져서 아물어 가는 상처입니다. 피는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면과 머리감을 후에도 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후에 공중화장실 좌변기에서 수상한 체액 접촉했었습니다. 기억엔 손가락에 접촉했을 때 느낌에 도로록 흐르는 것이 점성도 없었던것 같구요, 붉은색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 조명이 주황색이어서, 기억되어 기억이 흐릿합니다) 느낌에 손가락 상처 옆으로 흐른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손가락 상처에 접촉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접촉 후 5분후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때 손가락에 상처에 통증도 없었고, 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관계가 아니면,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요. 이런 상황에도 검사가 필요할까요 ? 좀 불안합니다. 검사가 필요할까요 ? 걱정안해도 될까요 ? |
손가락 마디에 (건조해서 생긴)에 상처가 있었구요.
답변 등록일 | 201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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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정황을 종합해서 전혀 감염될 상황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검사안하셔도 되니 안심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