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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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근육통 급성증후군 |
| 등록일 | 2016-08-24 |
| 조회 | 24 |
| 내용 |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직업여성과 무콘돔관계로 리뉴에서 4주차 항원항체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12주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현재는 9주차정도 됐고요. 요즘 4일정도 허벅지랑 발등이 이유없는 근육통이 와서...통증이 일상생활의 지장을 줄정도는 아니구요 불안한 마음에 이렇게 여쭤봅니다. 1. 이 증상이 초기증상일까요? 9주차에도 초기증상이 발현됩니까?(저는 매년 건강검진에서 어떤질환이나 병력 없는 37세 남성입니다.) 2. 만28일지나고 수시간지났을때의 항원항체 신뢰도?와 사실상의 감염가능성? 3. 12주차쯤에가서 마지막 검사를 하고싶은데 항원항체, 항체 신속키트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때도 신뢰도 차이가 있는지? |
| 답변 등록일 | 201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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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초기증상이 9주차에 생기기도 어렵고 허벅지와 발등의 근육통만으로 초기증상이라 추정하기도 무리입니다. 2. 99%이상이고 현실적으로 봐서 감염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3. 과거의 희귀케이스(항체형성능력이 없어서 12주이후에 양전된 사례)까지 고려한다면 항원항체검사가 낫지만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 자체가 기우에 가깝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