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포비아
제목 잊기가 힘듭니다...
등록일 2016-08-11
조회 30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3주부터 6주 4일차까지 항원항체를 받았습니다.

임파선 멍울때문에 2형에 대해서 걱정하다가 주수에 따른 신뢰도를 믿는 것이 낫다고 하는 원장님 말씀에

마음을 놓았다가 3주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임파선 멍울이 저를 계속 불안하게 합니다.

애초에 오랄로 감염될 가능성이 적다고도 하셧지만 증상 때문에 힘드네요...

자꾸 제가 면역질환이나 악성종양이 잇어서 발견이 안된건가 하는 이상한 생각도 하게 되구요..

1. 불안감을 못이기고 7주6일이 되는 오늘 보건소 신속검사를 ㅂ받아서 음성이 나왓습니다.
그렇다면 3주째 지속되는 증상은 hiv와 관련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도 되겠죠? 너무 불안해서 임파선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잇습니다.

2. 2형에 관해서라면 오늘 신속검사의 신뢰도를 99%로 봐도 될까요?

3.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가진 남성이라면 지금까지만의 검사로도 충분하다고 봐도 될까요?
답변 등록일 2016-08-12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HIV이외의 다른 이유로 부은 것 같으니 원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 네, 99%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3. 지금까지의 검사로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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