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후회
제목 의심행위후 자위
등록일 2016-08-07
조회 49
내용
fiogf49gjkf0d
강제적으로 동성에게 오랄을 강요받게된후 상대방이 제입에 사정을 두번하시고 전 뱉었습니다. 하지만 과정에서 소량을 삼킨것같긴합니다. 저의 음경에만약 상대 정액이 단시간 닿았다한 경우는 공기중노출이 심해 에이즈에 걸릴확률은 없다는걸 알고있고, 또 정액을 삼킨경우는 내장내에서 바이러스가 견디지못할것이기 때문에 감염될수없다고 들었습니다. 구강점막에 관한 정확한것을 알고싶습니다.. 바이러스가 점막에 닿았을때 어떻게 점막을 통해 들어올수(침투) 있는지 궁금하고 그 확률이 어떻게되는지알고싶습니다.. 아직 국내에 구강성교만으로 감염된사례는 없다고 알고있지만 그래도 불안합니다.. 구강성교로 최대 0.07퍼확률이라고 하는곳도있고 상처나 구내염만 없으면 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곳도있었습니다.. 도와주세요..제발..제입에 상처나 염증은없습니다..마지막으로 이런 의심행위후 자위를 해도 감염에 영향을 주는지 묻고싶습니다..
답변 등록일 2016-08-08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혈액이 점막에 다량 튀어 노출된 경우(수술중 혈관손상이나 원심분리중 파열 등에 의해서)의 감염확율은 0.09% 이고 정액도 혈액과 바이러스 농도가 유사한 면이 있으니 점막노출시의 감염확율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0.07% 정도가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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