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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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상황에 따른 변수 |
| 등록일 | 2016-08-07 |
| 조회 | 29 |
| 내용 | 구강성교중 남성이 저의 입에 너무 깊게 들이밀어 헛구역질이나 컥컥거렸는데.. 여린입천장보시면 양쪽에 작은구멍송송 있는 그부위 있잖아요..? 혹시나 거기떄문에 확률이 높아질수있나 싶습니다.. 그과정에서 쿠퍼액정도는 동반했을것같은데.. 그리고 정액은 입으로 받았는데 바로 뱉고 헹궜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바이러스가 점막에 흡수되는 시간이나 확률.. 제가 말한 변수같은경우 어떤영향을 끼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고1인데 엄마목소리만들으면 울컥해요.. |
| 답변 등록일 |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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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상대방이 감염자라라는 가정에서 정액을 입으로 받았다면 혈액이 점막에 노출되었을 때의 확율인 0.09%와 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헛구역질, 입천장의 작은 구멍, 쿠퍼액의 동반 등은 별다른 변수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상대방이 감염자가 아닐 가능성이 클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적절한 기간이 경과된후에 검사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