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고민
제목 지난주 내원했었는데요
등록일 2016-08-08
조회 30
내용
fiogf49gjkf0d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요도입구 옆 뭐가 나서 내원했었는데요 요도 점막이 쓸린것 같다고 두고보자고 하셨는데 제가 자꾸 만지고 신경써서서 그런가 일주일이 지나도 차도가 없어서요 다시 내원을 할까요? 직장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빠르게 다시 내원을 해야힌다면 수요일쯤 찾아뵙겠습니다. 아니면 좀 지켜볼까요?
그리고 궁금한것은 hiv는 요도 점막에 상처가 있거나 매독등을 앓고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올라가는걸로 아는데 지금 제가 요도 점막에 상처가 있어서 확률이 높은것으로 볼 수 잇는건가요?
그리고 현재 고열은 아닌데 어깨 허벅지 허리에 지름 5센치 정도로 좁쌀처럼 오돌토돌 여러개가 모여 발진이 있는데 이것도 초기증상 인가요

초기증상이 있으려면 대부분 고열을 동반해서 나타난디는게 맞는 이야기인지도요..

제가 23일 밤 찜찡한 관계가 있었는데 그럼 24일부터 하루라고 치고 18일차인 10일 항체항월 검사의 정확도는 얼마인지요 의미가 있는 정확도 라면 10일에 한번 22일에 한번 하려히고
원장님 보시기에 의미가 없다면 검사는 22일에해보려 합니다

한순간 한번의 실수로 너무 두려워 하루하루 일도 손에 안잡히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자꾸 원장님 귀찮게 해드리네요 죄송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6-08-08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관계시에 요도점막이 지금같은 문제가 있었다면 조금 더 감염확율이 높아질 수는 있을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관계할때는 괜찮다가 근래 이상이 생긴 것이라면 확율은 별 차이없겠구요.

초기증상이 있을 때 발열이 나타나는 빈도는 96% 정도여서 거의 동반한다고 봐야하겠습니다.

18일차의 항원항체검사는 80-85% 정도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5-16일이면 평균적으로 양성반응이 나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검사이니 의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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