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L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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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궁금합니다. |
등록일 | 2016-08-03 |
조회 | 28 |
내용 | 안녕하세요 일전에 저는 남자이고 동성과 성관계를 했습니다. 키스나 애무등 다른 접촉은 없었구요 상대방이 사정은 안했다고했고, 제가 여자 역할을 했고 콘돔을 분명히 잘 사용했습니다. (삽입은 3분정도..) 항상 관계후 콘돔이 찢어졌는지 확인을 했는데 이번엔 그 확인을 확실히 하지 못해서 불안해서 글 남겨 봅니다. 정말 상대방이 사정을 안했는지도 모르겟고 물론 상대방이 에이즈 보균자인지 아닌지도 불 확실하구요. 관계후 만져봤을 때는 찢어지진 않았던 거 같은데 그래도 확실하게 확인을 못해서 불안해서 글 올려봅니다. 이런 상담글을 올려서 선생님께서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될 상황인 것 같고 불안하면 검사를 해봐도 좋다고 답변을 주셨는데요 (pcr보다 항원항체검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제가 사정상 항원항체검사는 24일차에 받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2년동안 해외에 나가 있습니다.) 24일차의 음성의 경우는 28일차의 99%의 확률보다 낮다고 답변하신걸 봤는데 , (95%정도라는...) 24일차에 항원항체 검사음성으로 안심해도 될지 해외 나가기전 확실하게 pcr을 받는게 나을지 많이 불안해서 마지막으로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변 등록일 | 201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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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검사받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95% 정도면 충분해보입니다. 24일차 항원항체검사를 받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