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재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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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재문의드립니다 |
등록일 | 2016-07-26 |
조회 | 31 |
내용 | 올해 5월 21일날 콘돔 없이 성관계를 하고 이 성관계 이후 8주에서 9주 사이에 4세대 항원항체 검사를 저번주 목요일에 받았었는데요 검사 결과 음성이었습니다 혹시 전에 복용하였던 사이폴 앤이라는 면역억제제가 검사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또는 면역억제제가 에이즈 항체 형성을 지연시킨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4세대 항원항체 검사는 항원도 검사하는 것이니 검사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공식적인 확진이 필요없다면 8주 이후 양전 사례가 없으니 재검사 할 필요 없이 에이즈 걱정 그만하고 안심해도 되나요? 마지막으로 8주 이후의 재검사에서 양전될 확률이 어떻게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년반 전부터 반년 전까지 아토피 치료를 위해 사이폴 앤이라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였는데요
답변 등록일 |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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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다가 중단된 이후 몇개월 지나서 노출이 있었고 다시 8-9주가 지난 시점에서 항원항체검사를 받아 이상이 없다면 면역억제제에 의한 영향은 전혀 없었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항체가 지연되었어도 항원이 검출되었을 수도 있었겠구요. 8주 항원항체검사에서 음성이면 안심해도 좋을 듯 합니다. 양전될 확율은 수억분의 1미만일 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