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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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의 |
등록일 | 2016-07-22 |
조회 | 35 |
내용 | 문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신 사례 중 HIV 검사의 양전 사례가 있나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또한 임의의 시점에 두 사람이 같이 보건소 신속검사를 받아서 모두 음성이라고 확인했을 때 이것을 믿어도 되나요? 12주 이내의 항체 미형성기간이면 어떡하나요? |
원장님께서 직접 경험하셨거나
답변 등록일 |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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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5주에 혈액키트와 항원항체검사를 나란히 했는 데 키트는 음성, 항원항체검사는 양성인 경우를 본적이 있고 6주 오라퀵에서 음성이었다가 9주항체검사와 10주 오라퀵에서 양성이 된 경우가 개인경험입니다. 임의의 시점에 두사람이 음성인데 항체미형성기간인 경우에 해당되는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적어도 상대방이 감염을 알고도 관계를 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만이어도 상당한 안전이 확보된 것으로 보셔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