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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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의드립니다. |
등록일 | 2016-07-21 |
조회 | 17 |
내용 | 요도염 증상으로 4주 치료하여 완치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3주 정도 후 다시 증상이 있어 보니 전립선에 염증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 성병균(임질,클라미디아 등)이 전립선염을 일으킨 것 같은데요... 전립선염은 완치 개념이 없는 고질병이라고 하던데요.. 항생제도 안듣고... 그렇다면 저는 평생 성병균 보균자로 살아가야 하나요? 너무 힘이 듭니다... 전립선염이 완치가 힘들더라도 최소한 성병균은 제거해서 병 옮기지 않는 상태만 되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등록일 | 201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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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세균감염 자체는 완치가 가능합니다. 세균이 염증을 유발한 것이라면 많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치료하는 중간중간에 염증상태를 확인해보시고 염증이 충분히 줄어든후에 세균도 다시 반복검사해보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