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궁금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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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멸 |
등록일 | 2016-07-11 |
조회 | 21 |
내용 | 안녕하세요 원장님.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감염인의 체액 중 혈액이나 정액 등이 외부로 나오면 사멸된다 들었습니다. 1. 외부에 노출된 혈액이나 정액이 - 사멸 되는 시점은 마르기 시작하면 바로 사멸 되나요 ? 2. ( 지름 1cm 원 )정도의 크기의 혈액이 - 상온에서 사멸되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 어느정도 시간이면 사멸될까요 ? 3 .( 지름 1cm 원 )정도의 크기의 혈액이 - 30분 정도면 혈액이 완전히 마를까요 ? 대강 얼마정도 시간이 흐르면 마를까요 ? 4. 사멸되면 감염력이 없어서, 접촉한다 하더라고 감염걱정은 없나요 ? - 전등 스위치나 벽지의 마른 혈액자국을 만저도 감염걱정은 없나요 ? 5. 완전히 마른혈액을 상처가 있는 손으로 만지더라도 감염걱정은 없나요 ? 6. 마른혈액을 손으로 만진 후에 만진 손으로 얼굴에 난 상처를 만진다면 감염걱정은 없나요 ? |
답변 등록일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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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1. 마르기 시작하면 사멸되어가거나 감염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3. 1시간 정도면 거의 마를 것 같습니다. 4. 설사 마른 혈액에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멸되지 않았다고 해도 스며들을 수 있는 액체상태가 아니면 감염의 우려가 없습니다. 혈액자국을 만져 감염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5.6. 모두 감염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