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딸아이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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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목욕탕에서 |
등록일 | 2016-06-27 |
조회 | 27 |
내용 | 딸아이가 이제 21살인대 목욕탕에 때밀러갔다가 온탕에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지 어지러워서 목욕탕밖으로 나와 쓰러졌다고합니다.쓰러진 위치가 몸을 닦는 수건이 비치된곳으로 바닦에는 몸에서 떨어지는 물기를 흡수하도록 깔아놓은 대형수건위였다고합니다. 통상 여자분들이 샤워후 이 대형수건위에서 비치된 수건으로 몸에 물기를 닦아내는 그런곳입니다. 혹시 다른 여자분들이 성관계후 목욕탕에서 목욕후 이 대형수건에서 몸을 닦아낼때 흘린 정액이 대형수건에 뭍어 있다가 딸아이가 쓰러질때 딸아이의 성기에 닿아서 에이즈나 매독에 감염되었을까 걱정이됩니다.감염 경로에 해당되는지요? 수고하십시요 |
원장님 안녕하세요?
답변 등록일 | 201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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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기술하신 상황은 감염경로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