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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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궁금해요 |
| 등록일 | 2016-06-26 |
| 조회 | 30 |
| 내용 | 1.남자끼리 성관계를 할 때 삽입을 당하는 사람의 애널 내부에 정액이 닿기만 해도 감염위험인 건가요? 즉 상처가 없어도 점막에 닿기만 하면 감염이 우려할만할 수준으로 일어나는 건가요, 아니면 상처가 있는 부위에 닿아야 하나요? 2.구강성교자체는 위험수준이 무시할만 하다던데 만약에 구강성교를 하다가 입안에 사정하고 그걸 먹으면 그것도 위험한가요? |
| 답변 등록일 | 2016-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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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점막은 상처가 없이 닿기만 해도 감염의 우려가 생깁니다. 구강이나 질보다 항문점막이 가장 얇아서 가장 위험합니다. 2. 입안에 사정하면 먹지 않아도 구강점막에 노출이 되어 감염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오랄행위를 받는 입장에서는 침에 피가 섞이지 않으면 감염되기 어려우니 위험수준이 무시할 만큼 낮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