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에이즈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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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이즈질문 |
등록일 | 2016-06-23 |
조회 | 37 |
내용 | 헐액이나 정액이 마르지안않고 형태가 유지되어 있더라도 공기중이나 수돗물에 5분정도 노출된다면 바이러스가 사멸되었다고 볼 수 있는것인가요?? 그 뒤에 점막등의 상처에 닿는다고 하여도 감염사는성은 검사가 필요없을정도라 판단해도 괜찮을까요?? |
정액이나 혈액의 에이즈균의 사멸이란게 바이러스의 사멸이잖아요?
답변 등록일 |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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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정액이나 혈액이 원액 농도수준으로 액체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면 그안의 바이러스도 감염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액체상태여도 물에 많이 희석되어 물의 비율이 높아지면 감염력은 급감하게 되고 피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수준이라면 감염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