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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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의 |
등록일 | 2016-06-05 |
조회 | 24 |
내용 | 원장님 솔직히 확률 이런거는 수치상이라 100% 장담은 아니라하나 열린상처 지금현재 베여서 피가흐르고잇는상태 감염자의 혈액이 5방울정도 순식간에 묻엇다면 감염확률로 보자면 주사기에 찔린경우와같이 0.3%인가요 이러면 안되지만 헌혈히 핵산증폭검사 hiv 에대해서도 검사해준다고하는데 4주정도후에 헌혈로 건강검진차원에서 한번해보고 잊어도되겟죠 우연히 칼질하다 같이일하는 사람이 손을 비엿는데 좀 심하게 썰듯이 되어 피가 순간 제목덜미에 많이묻어 걱정되고 짜증나네오 감염자의 확률도 적을뿐더러 그렇지먼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습니더 |
답변 등록일 | 201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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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베여서 피가 흐른 상태에서 5방울의 감염혈액이 묻는 상황은 주사기에 찔린 0.3%보다는 감염확율이 낮을 것 같습니다. HIV검사의 목적으로 헌혈을 하시면 안되니 그보다는 항원항체검사가 가능한 보건소에서 4주차에 검사를 받으시고 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