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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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생생활에서 의심으로 문의드립니다 |
| 등록일 | 2016-05-27 |
| 조회 | 34 |
| 내용 | 일상생활에서의 포비아 입니다 성관계는 전혀 없었습니다 버스 이용시 손잡이 부분에 타인의 혈액이 제 상처에 접촉이 있었던 의심과 병원 주사기 재사용 의심 입니다 제가 서울이 아닌 지방에 살고 있어 근처 비뇨기과 여러곳에 전화 문의 하였는데 오라퀵 검사만 가능하다, 5일정도 소요 된다, 검사가 항체 검사인지 항원항체 인지 잘 알지 못하고, 성관계도 아닌데 검사를 왜 하냐 검사를 권하지않는다는 등 답답한 제 마음을 풀어 줄곳이 없는거 같아 다시 한번 선생님 신세를 져야 할거 같습니다. 1.선생님께서도 성관계가 아닌 저와 같은 의심 케이스는 감염이 될수 없다는 소견으로 검사를 권하시지 않는지요? 2.그래도 불안해서 검사를 받고 의심을 풀고 안심하려면 4주항원항체 검사면 충분할까요? |
| 답변 등록일 | 201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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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그런 상황에서는 저희도 검사를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상황이든 본인이 꼭 확인해보고 싶다면 검사는 가능합니다. 2. 4주항원항체검사를 99%의 신뢰도로 보니 그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