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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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상담 |
| 등록일 | 2016-05-26 |
| 조회 | 74 |
| 내용 | 원장님?실례를 무릅쓰고 또 질문올리네요?몇일전에 국내 유흥주점에서 태국여성이랑 핑거링 관련 올린사람 인데요? 어제보니 중지손톱이 크랙이 났더라구요?원장님은 감염 가능성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지방 살아서 근처에 있는 맨파워 비뇨기과를 갔더니 무조건 검사하라고 하더라구요? 소변pcr.피검사 등등 이렇게 말씀하셔서 갑자기 두려움및 포비아 증세가 시작 됐습니다.계속 식은땀이 나고요? 1:원장님 구체적으로 학회에서나 논문중에 핑거링으로 감염 사례가 있습니까?(에이즈.매독) 2:그때 핑거링 할 당시 중지손톱에 크랙이나 상처는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더라구요?만약에 크랙이 있더라도 감염 가능성은요? 3:비뇨기과.감염내과6군데를 갔는데 이 맨파워비뇨기과만 계속검사를 요하더라구요?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4:저같은 이유로 태국여자랑 핑거링 해서 감염된 사례가 있나요? 5:삽입.오랄 안하고 핑거링만으로 에이즈나 매독감염 확률은요? 6:손톱에 크랙이 생겨서 되게 걱정 스러운데 검사해야 할까요? 7:만약 검사를 하면 언제쯤 할까요? 원장님 너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너무 힘들고 불안해 죽겠습니다.사람하나 살려주는셈 치고 답변 부탁드릴께요?너무 감사합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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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4. 핑거링을 통한 구체적인 감염케이스는 문헌 등에서도 접해본 적은 없습니다. 2. 손톱의 크랙 정도로 감염될 우려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3.6. 검사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5. 감염확율이 없을 것 같습니다. 7. 검사를 한다면 6주경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