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ㅂㅈ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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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화장실 |
등록일 | 2016-05-25 |
조회 | 30 |
내용 | 손가락 마디에 상처가 있어서 갈라지고 구부리면 피부가 약 1cm 찢어지고 까져서 빨간 속살이 보이고 당시는 피는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비데 대변볼때 앉는 좌변기 덮개을 올리려고 하다가, 뚜껑 밑에 대롱대롱 달려있던 수상한 액체가 상처에 접속했습니다. 손을 확인해 보니 액체는 무색인 듯 하고, 붉은색은 없었고 , 또로록 흐르는 것 같아서, 점성도 없었습니다. 덮개 뚜껑 밑에 달려 있는걸로 보아서...... 밑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소변 아니면, 비데물 같은데 많은 양이 달려 있는것으로 보아 비데물 같습니다. 5분후에 비누로 손을 씻을 때 상처가 따갑지 않았고, 피도 나지 않았습니다. 1. 상담협회나 원장님 답변들을 살펴보면 피가 나지 않는 상체는 감염안된다고 하신것 같은데 감염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 2. 만일 비데물에 감염 될만한 체액(혈액, 정액) 이 섞였어도 붉은색과 점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감염 걱정을 안해도 될까요 ? 3. 감염 가능성 체액은 물을 접촉하면 사멸하나요 감염력이 없어지나요 ? - 비데물인 경우 치핵이 있을 경우 피가 나올 수 있는 항문을 씻은 물이라서요 - 직장액이 나올 경우 비데에 씻긴 물이라서요.. |
남자 화장실 공중화장실 비데 좌변기 사용중에요
답변 등록일 |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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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1. 감염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 피가 섞인 것으로 인지되지 않았다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3. 물에 희석되는 정도에 따라 물의 비율이 높아질 수록 감염력이 감소됩니다. 역시 피가 섞여보이지 않았다면 감염우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