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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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에이즈 확진여부 상담 부탁 드립니다 |
| 등록일 | 2016-05-22 |
| 조회 | 18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의심되는 관계 이후로 12주 이후에만 8번의 항체검사를 보건소에서 받았습니다. 8번의 항체검사 중 6개월 이후 검사도 2회가 됩니다. 항원항체 검사는 아닌듯 하며 항체검사인듯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검사 이후로 설사 및 피로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에이즈가 계속 의심이 됩니다. 100% 확신할 수 있는 검사는 없겠지만 이러한 경우에 더 검사를 해봐야 하는지요? 먹는 것도 평소랑 비슷한데 갑자기 설사가 나오고 해서 에이즈 초기증상은 아닌가하여 상담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12주 이후 에이즈 항체검사 6회, 6개월 이후 에이즈 항체검사 2회인데 추가검사가 더 필요할까요? 아님 저런 증상들 다 무시하고 에이즈는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상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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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설사와 피로야 일년에 몇번이고 생길 수 있는 증상이어서 아마 내년에도 느낄테고 2년후에도 느낄테지요. 그때마다 HIV감염을 의심해서 검사를 받을 수는 없으니 지금까지 하신 검사를 믿고 HIV는 그만 잊으시는 게 최선일 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