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상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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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검사시기 |
| 등록일 | 2016-05-20 |
| 조회 | 23 |
| 내용 | 원장님 늘 고마운 답변 감사합니다. 원장님 만약에 상대가 감염자라고 확진된다면 원장님은 검사시기가 언제를 확진시기로 보시는지요? 답변을 쭉 봤는데 12주라고 하신 분도 있고 여자친구분이 확진 받으셨던 어떤분은 6개월까지도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어떤게 맞는지요? 항원항체검사를 기준으로 상대방이 감염자라고 판명되고 체액에 노출이 되었다고 가정한다면요... 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 답변 등록일 |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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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우리나라 보건당국의 공식지침은 12주입니다. 예방적인 치료를 한 경우에서나 6개월까지 검사를 권하게 되구요. 아마도 여자친구가 HIV로 확진된 분은 불안감이 심해서 본인이 6개월까지 검사를 원하는 점도 반영되었을 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