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리뉴 |
|---|---|
| 제목 | C형간염 문의 |
| 등록일 | 2016-05-20 |
| 조회 | 25 |
| 내용 | 아래는 예전에 원장님께 문의드렸던 내용인데요. 혈액이 마르고 굳으면 C형간염 바이러스는 생존할 수 있어도 사실상의 전염성은 없는 것으로 보아도 된다고 답변글을 주셨는데요. 혹시 혈액이 마르고 굳어도 물이 묻으면 다시 액체상태가 되어서 전염성이 살아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어서요.ㅜㅜ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Q.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C형간염 바이러스가 일반적인 방안 온도 환경에서 최소 16시간에서 최대 4일정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소 16시간이면 충분히 마를 시간인데, C형간염은 말라도 생존가능하고 전염가능하다는 얘기인지요. A. 혈액이 마르고 굳으면 바이러스는 생존할 수 있어도 사실상의 전염성은 없는 것으로 보셔도 됩니다. 액체에 포함된 상태로 스며들어와야 감염이 가능합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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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이미 마르거나 굳으면서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사멸되고 극미량의 바이러스가 남았을 테니 물이 묻는다고 다시 감염성을 회복하는 일은 생기기 어렵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