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고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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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균성전립선염과 성병 |
| 등록일 | 2016-05-19 |
| 조회 | 52 |
| 내용 | 안녕하세요. 제가 4월 25일 불건전한 관계이후, 2주 지나서 성기부분이 간헐적으로 간질간질하고, 피부가려움증, 눈이물질감, 소변시 많은 거품 현상이 있어서, 비뇨기과에서 6종소변성병검사를 하였습니다 소변검사 결과, 헤르페스 1형 양성, 그외 음성이 나왔고, 그후 재진료시에 증상이 계속되어 일반세균배양으로 전립선검사후 세균성전립선염 결과를 받았습니다. 현재 세균성전립선염에 대한 항생제만 복용중이고요. 질문1. 4윌 25일 관계후, 2주 5일후에 6종성병소변검사, 매독 키트& 정밀 혈액검사받고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에이즈를 제외하고 성병검사는 더 이상 안해도 되는지요? 추후, 추가검사해야히는 항목들이 있는지요? 질문2. 제가 불건전한 관계후에, 기간이 짧지만, 보건소 에이즈 2번검사(1주,3주) 음성받았습니다. 지금은 리뉴에서 에이즈 rtpcr 검사한 상태구요. 세균성전립선염과 에이즈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요? 3주 Rtpcr에이즈 검사에서 문제가 없으면, 저의 세균성 전립선염과 에이즈는 연관이 없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질문3. 제가 세균성 전립선염을 일반배양검사로 확진받고, 항생제를 복용중인데요. pcr로 정확한 세균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를 처방받지 않아도 되는지요? 질문4. 세균성 전립선염을 2배양 직장수지검사로 확인하였는데요. 추가로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검사를 하지않아도 되는지요? 저번 방문때 친절한 상담과 오늘의 상담에 감사드립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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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2주5일차의 매독검사가 아주 정확하지는 않으니 에이즈를 다시 검사하게 될때 같이 검사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곤지름이나 헤르페스는 검사를 하는 것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편이어서 향후에 성기피부에 사마귀나 수포성발진이 생기는 지를 주기적으로 관찰해보시고 혹시라도 발생시 내원해서 치료와 검사를 받는 편이 무난합니다. 2. 세균성전립선염과 HIV감염은 별 연관이 없습니다. 3. 성병균만 PCR로 확인하시면 되고 일반균을 반드시 PCR로 확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4. 직장수지검사를 하면서 간단하게나마 암이나 비대에 대해서도 확인이 됩니다. 암이나 비대를 의심할만한 소견이 없었다면 별도의 검사를 더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