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질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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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마지막으로 하나만 질문드릴게요 |
| 등록일 | 2016-05-18 |
| 조회 | 23 |
| 내용 | 제가 이렇게까지 있었던일을 걱정하고 검사결과를 받았음에도 신경쓰는게 제가 13주에 하였는데 항체검사로 아직 항체미검출이라 이 후에 생기게 되는건 아닌지, 또 초기증상도 이 후에 나오게 될지 생각이 계속 나게됩니다. 저 보다는 지금 의심관계후에 생긴 애인을 보면 제가 피해를 끼치게 되는건아닌지, 바이러스 주는거 아닌지에 대한 생각때문에 검사결과에도 정신적으로 괴롭습니다. 2월2일과 4일에 앞에 얘기한 의심사례들이 있었고, 혈액검사는 5월2일에 진행하여서 4일에 결과를 받은것입니다. 어떻게해야 정신적으로 편해질까요.. |
| 답변 등록일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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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근래의 검사로는 8주면 거의 대부분 항체형성여부가 확인됩니다. 조금 더 안전하게 12주를 확진기간으로 두었으니 13주까지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을 까를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위험한 성관계후 전혀 HIV걱정을 하지 않고 검사도 안하고 지내시는 분들이 문제이지 13주에 검사해서 음성이면 그이후의 양전을 걱정하는 것은 기우와 다를 바 없습니다. 님은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고 안심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