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궁금이
제목 도와주세요
등록일 2016-05-16
조회 34
내용
fiogf49gjkf0d
귀원에서 몇개월전 rt pcr검사를 받고포비아를
탈출했는데요

토요일 생긴일입니다

1.방석집여성분과 삽입은 없었으며 질액도 흥건하지않았습니다
뒷치기 하는 흉내를 내다가 여성분 성기에 제성기가두번가량 접촉이된것같아
겁이납니다 그리고30분뒤 집에서 샤워를했습니다
2.오랜시가 제성기를 여자분께서 만졌는데 혹시여성분 손에
질액으로 감염이될까요?
피스톤질하듯만 만져서 요도를자극하거나 한건 없습니다
3.이분이 보균자라고해도 걸린확률이 있을까요?
4.다음주화요일이10일차인데 검사받고 잊는게좋을까요?
14일 오전 5시 상황발생 24일 11시 (만 10 일 6시간)내원해서 검사를 받는다면
만약 음성일경우 확율은 얼마나될까요
아니면 검사필요가없을까요..
5.성기요도에 약간 노출된 질액이 위험한가요 오럴을해서 입으로 노출된
질액이 더위험한가요...
살짝 터치된 질액으로도감염이될까요 ...
삽입 성교가 없었다면 질액에 요도가 살짝 노출만있었다면
10 일 6시간 rt pcr 검사를 받고 탈출해도 될까요?


도와주세요...
답변 등록일 2016-05-17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흉내를 내다가 닿은 순간적인 접촉이면 감염위험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2. 여성의 손에 질액이 묻어있지 않았을 것 같고 미량이라면 금새 마르면서 감염력이 사라집니다.

3. 보균자라고 해도 감염의 가능성은 0%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4.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5. 둘 다 실질적인 위험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지만 10일 경과후의 RT-PCR 검사로 이상없음을 확인후 탈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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