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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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상생활 감염 |
등록일 | 2016-05-10 |
조회 | 30 |
내용 | 성관계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건선으로 인해 손가락에 상처가 있었구요. 손가락 마디가 갈라지고 구부리면 피부가 약 1cm 찢어지고 까져서 빨간 속살이 보이고 당시는 피는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상처에 수상한 액체가 닿았는데요. 한 10분후에 손을 비누로 씻을 때도 피는 나오지 않았는데요.. 예방협회에 문의하니, 열린상처는 피나는 상처라하여서 열린상처가 아니라서 감염경로가 아니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네요. 1. 감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나요 ? 2. 감염될 체액은 물에 접촉하면 사멸하나요 ? |
안녕하세요 원장님
답변 등록일 | 201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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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1. 일상생활에서의 수상한 액체가 감염된 체액일 가능성 자체가 사실상 없으니 감염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2. 체액에 물에 닿아 희석되면 빠르게 감염력이 소실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