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내원남
제목 전립선염치료하는 환자입니다
등록일 2016-05-04
조회 27
내용
fiogf49gjkf0d
80년유*형환자입니다
1.포도상구균이란게 피부에있는 균이라하셨자나요성병균이 아닌거죠?
그리고 균은 원래 치료가되면 항체가생기지않나요? 그리고 포도상구균은 치료가 힘든균인가요?
2.약을한1주일 먹은거같은데요 소변시 싸한느낌은 거의없어졌는데
사타구니가뻐근한건 다시좀그런거같은데요 지금 받은약을 계속먹
어야할까요? 아니면 다시내원해서 약을 바꿔야할까요?
3. 약을 한2~3주먹는다고 하셨는데 이틀전내원시 멸균통을주셨자나
요 여기정액받아서 현미경검사후 배양검사를 포도상구균에대해서
다시 하시는 건가요?
4.포도상구균은 누구나다가지고있는 균인가요? 그리고 피부상에있다면 지금먹는 항생제로 피부에 있는 균도 없어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피부에 무엇을발라야하는 것인가요? 만약피부에있는 균이않없어진다면 완치해도 피부에 있는것이 다시 전립선으로 들어갈수 있지않나해서 걱정이되서요
5.전립선에커피가 않좋자나요 혹시 디카페인커피는 먹어도 될까요? 카페인이 방광에않좋은데 디카페인커피는 카페인이없으니 상관없지않나요?
답변 등록일 2016-05-0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성병은 아닙니다. 항체가 생겨도 면역상태가 되지는 않습니다. 치료가 어렵지 않습니다.

2. 조금 더 복용해보고 정액의 염증상태를 같이 평가해서 염증의 수가 줄어들지 않는 다면 약제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3. 증상이 괜찮고 염증이 정상화되었다면 굳이 포도상구균에 대한 배양을 다시할 필요성은 적습니다. 오염균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4. 피부에 상재균으로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약으로 피부의 세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없애서도 안됩니다. 전립선에 감염된 것이 피부에 존재하는 포도상구균의 잘못은 아닌 것이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5. 디카페인커피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