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문의 |
|---|---|
| 제목 | 문의 |
| 등록일 | 2016-05-03 |
| 조회 | 22 |
| 내용 | 접대 여성과 노콘으로 1분정도 성관계를 하다 그만두었습니다. 5일정도 후 부터 소변볼때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고 8일차에는 눈에 결막염이 생겨 안과를 갔더니 전염병갔다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현재 13일차인데 소변 볼때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고 눈도 아직 결막염이 있습니다. 인터넷보니 요도염 발생시 결막염도 걸릴수 있다는데 맞나요? 성병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검사 결과는 바로 알 수있나요? 에이즈도 걱정이 되네요. 한번에 바로 걸릴 수 있나요? |
| 답변 등록일 | 201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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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결막염이 정말 성관계에서 발생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배뇨시 따금거리는 증상은 충분히 성병을 의심해볼만한 증상이고 관련검사는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소변검사로 염증이 존재하는 지는 바로 알 수 있고 그소변의 염증내에 성병균감염이 존재하는 지는 PCR검사를 해야하는 데 며칠 걸립니다. HIV도 1회의 성관계로 걸릴 수는 있습니다만 상당히 낮은 확율로 로또 한장 사서 1등 당첨되는 것과 유사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