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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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문의드립니다. |
| 등록일 | 2016-05-04 |
| 조회 | 40 |
| 내용 | 안녕하세요. 원장님 혈관을 못찾아 바늘을 뺀 채혈바늘상처가 있었습니다. 1. 채혈상처가 난 시점에서 3일~4일 지난후 대학병원에서 채혈시 채혈 테이블에 보지못한 감염된 타인 혈액이 있을경우 채혈바늘상처에 묻거나 비비면 감염(Hiv , 매독, 감염)이 될수 있는지요? 2. 채혈상처가 난 시점에서 3일~4일 지난 채혈 바늘 상처는 아물어서 정상 피부로 보면 될 정도 입니까? 3.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까? (걱정하지 않해도 될 상황인지? 과도한 생각인지요?) 바쁘시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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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3-4일지난 채혈자국으로 감염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정상피부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3. 검사하실 필요가 없고 과한 걱정이 맞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