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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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매독 검사 문의드립니다 |
| 등록일 | 2016-04-28 |
| 조회 | 25 |
| 내용 | 1. 본원에서 하는 매독 키트검사와 rpr검사는 다른 방식인가요? 두 검사간의 신뢰도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가요? 마지막 성관계로부터 6주 3일정도 지났는데 지금 매독 검사를 받아서 음성이 나온다면 그 결과는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을까요? 6주 3일의 매독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더이상 매독검사를 받지 않아도 될까요? 2. 성관계후 6주가 될때까지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매독에 대한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되나요? 성관계는 오랄행위와 콘돔을 착용한 관계였습니다. 너무 걱정됩니다. 3. 직장 신체검사에서 주로 시행하는 매독 검사는 rpr방식인가요? |
| 답변 등록일 | 201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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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매독키트검사는 매독균의 항원성분으로 항체를 확인하는 특이검사이고 RPR검사는 매독균에 의해 숙주세포가 파괴되면서 유리되는 지질단백성분에 대한 항체반응으로 비특이검사입니다. 큰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키트검사쪽이 낫습니다. 매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없고 6주3일의 매독검사가 음성이면 95% 이상 신뢰해도 되고 굳이 더 검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3. 과거에는 선별검사로 RPR을 하고 양성인 경우 TPHA를 확인하였는데 점차 RPR검사와 TPHA를 동시에 검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