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남사랑
제목 궁금한게 있습니다.
등록일 2016-04-25
조회 21
내용
fiogf49gjkf0d
원장 님 고생 많으십니다 !! 다름이아니라
1. 제가 전립선염 검사를 햇었는데 세균성을 판별하기위해서 pcr검사를 정액검사로 했었는데 정액을 원래 24~72시간정도를 금욕하고 검사를해야하는데 전날밤에 자위행위를 하고 바로다음날 정액검사를 했는데 결과에 지장이있을까요 ?
2.정액검사 pcr로 세균성을 판별할수있나요 ? 정확도가 높은편인가요 ?
2. 그리고 8종엔 음성이라고나왔는데 배양검사는 아직결과가안나와서요 배양검사에서도 세균이 나올확률이크나요 ? 만약에 배양검사에서도 세균이안나오면 비세균성 전립선염 이라고 단정지을수있나요 ?나머지 22종 세균검사를 안해서 모르는거아닌가요 ? 그러면 24종을 굳이 다해아하나요 ?..미치겠네요 소염제 약먹어도 그떄뿐이고 ..
3. 항생제로 확실히 세균 완벽박멸이되나요..
답변 등록일 2016-04-25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별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정하면 고여있던 정액이 모두 나오는 게 아니라 일부의 정액이 나오고 새로 보충되는 것이니 한번의 사정으로 세균이 검출불능수준으로 감소하는 일이 일어나기는 어렵습니다.

2. 성병성의 세균은 배양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확인하기 위해서는 PCR외에 다른 대안이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정확도는 높은 편입니다. 배양검사에서도 균이 나오지 않는 다면 일단은 비세균성으로 봐야하나 간혹 심증이나 정황상 세균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항생제에만 차도가 있다거나)도 종종 생깁니다.

3. 감염된 세균은 거의 대부분 항생제로 치유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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