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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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질문 |
| 등록일 | 2016-04-26 |
| 조회 | 41 |
| 내용 | 원장님 반복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근래의 항체검사 12주 발생하기 어려우니 너무 많은 걱정 하지말라고하셧는데 이부분이 걱정 해야되나 싶은 말로 받아들여져서요 ㅠ 어떻게 생각하면되는건가요 12주 양전 발생 가능한일인가요 이러면 안되지만 성관계가 아닌 일상생활 쨉찝함으로 검사고려하는데 헌혈의집에서 핵산증폭검사도 함깨한다하여 고려하는데 1달정도차라면 확실할까요 그리고 목욕탕이나 일상생활속 에이즈 감염사례가잇나요 면도기사용등 |
| 답변 등록일 | 20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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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주 양전은 특이한 경우에 생길 수 있으나 일반인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입니다. 일상생활에서의 감염사례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구요. HIV감염을 확인하기 위해서 헌혈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사결과를 알려주지 않는 다고 하니 보건소에서 항체검사를 받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찜찜함이면 날짜를 세지 마시고 그냥 일년에 한두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받으시구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