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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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장님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
등록일 | 2016-04-24 |
조회 | 42 |
내용 | 신뢰도에관해서 여쭤보려고합니다. 첫번째,두번째검사가 각각 약양성(border line), 음성나왔었습니다 이시기가 의심 event day +8주차 쯤이구요 마지막이 대학병원 혈액검사 에서 음성나온건데요 이시기가 +10 주쯤입니다 (대학병원 검사결과지에는 DNA extraction PCR With DNA Confirming on agarose gel electrophoresis Analasis of Data 하여 검사했다고나오네요) Hsv 보균자라하더라도 몸상태에따라서 검사결과가 왔다갔다할수있나요? 아님 무증상기라도 Detected 되는건가요? 또 제 event day 시간경과 이후에 진행한 hsv 검사결과 신뢰도는 어느정도가될까요? 또 제경우 흰색 원같이 생기는 전형적인물집은 한번도없었구요 음낭과 음경 귀두 항문쪽의 소양및 작열감이있었고 증상이 진행되면서 인설이생겼는데요 hsv-2형은 무조건 궤양같은 물집이 잡히나요? 마지막으로 본원에서 검사시 혈액검사외에 물집을 터뜨려서 그 분비물을 채취하여 pcr로도 검사가가능한가요? 증상은 가시지가않고 이전검사 약양성이 걸려 질문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이전글에 헤르페스관련문의했는데요
답변 등록일 | 201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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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border line(0.9-1.1)의 좁은 구간에 속하는 애매한 경우라면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검사결과가 바뀔 가능성이 조금은 있을 듯 합니다. 무증상기에도 양성반응은 나올 수 있고 10주면 신뢰도 90-95% 가량 될 것 같습니다. 헤르페스 감염증이라고 무조건 물집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물집을 동반하나 간혹 농포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까진 상처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포나 궤양 등의 병변이 있는 상태라면 분비물로 PCR검사도 가능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