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선생님
제목 포비아
등록일 2016-04-12
조회 24
내용
fiogf49gjkf0d
선생님 별거아닌일로 에이즈 염려하다 일상생활 예를들면 음식먹는것에서도 혹시 피같은게 잇지않을까 이런생각이나 검사로 잡히지않는상황 계속 염려하게 되는데 또 목욕탕에서도 머리로는 아닌걸아는데 마음에서 찝찝해 생각하면 정신과 도움 받아야겟죠 혼자 이겨내려다가 오히려 더 병일 쌓은것같네요..
답변 등록일 2016-04-13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HIV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대하거나 반대로 너무 과대하게 걱정하는 것 모두 좋지 않으나 과대하게 걱정하는 쪽이라면 HIV에 대해서는 사실상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시도록 노력해보고 힘들다면 정신과에서 조언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