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걱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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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장님 |
등록일 | 2016-03-29 |
조회 | 28 |
내용 | 직접적으로 피는 묻은적없으나 그여성옷에 마르지않은 정액이 묻어잇더군요 손에닿여 직접 끈적대고 묻은걸 확인햇고요. 손에 큰상처는없엇으나 갈라지면서 껍질이 많이 벗겨진 상처가잇엇습니다. 이전에 rt-pcr과 핵산증폭검사 같은거냐고 물엇던 사람입니다. 1형에 관한다면 20일~25일사이 핵산증폭검사이면 양전될확률이 상상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에하나 2형에 관해서도 찝찝하긴한데 25일차쯤항체검사라면 잊어도되는부분이겟습니까 원장님 고견부탁드립니다 |
원장님 직접적인 성관계는 아니나 직업여성과 접촉이 있어 찝찝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답변 등록일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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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1형 HIV에 국한된다면 노출후 20-25일경과한 핵산증폭검사(NAT, RT-PCR)에서 정상인 경우에서 향후의 양전이 발생하는 상황은 상상되지 않습니다. 2형 HIV에 대해서 25일경과한 3세대 이상의 항체검사면 80-85% 정도는 신뢰해도 되고 애초에 감염되기 어렵고 2형이 극히 희귀한 것을 생각하면 잊어도 되는 부분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