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약 |
|---|---|
| 제목 | 약 |
| 등록일 | 2016-03-15 |
| 조회 | 21 |
| 내용 | 제가 의심되는 날로부터 2주좀 넘어서 두통약(의사 처방을 받지않고 그냥 약국에서 산 것)과 금왕심단(효능:물안감 불면증 초조감 건망증 가슴두근거림)을 먹었고 6주차 항원항체검사 음성이었거든요.. 이제 막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런약들을 먹은게 생각나서요.. 1. 혹시 이 약들이 항원검출이나 항체검출시기를 늦춘다는등 검사에 영향을 끼칠까요?? 2. 일반약국에서 파는 약을 하루이틀 복용했다고 3~4주뒤에 항원항체검사를 받는데 영향을 조금이라도 미쳐요? 아님 아예 상관없습니까? 3. 에이즈치료약을 제외하고는 약 복용후 3~4주 뒤항원항체검사에 영향을 아예안주나요? (참고로 금왕심단의 성분으로는 현삼 62.5mg, 황련 250mg, 오미자 125mg, 원지 62.5mg, 인삼 62.5mg, 천문동 125mg, 길경 62.5mg, 단삼 62.5mg, 당귀 125mg, 생지황 500mg, 백자인 125mg, 산조인 125mg, 복령 62.5mg 입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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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복용하신 약은 검사에 영향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일반 약품은 아에 영향이 없습니다. 3.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