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도움요청
제목 hiv포비아 탈출
등록일 2016-02-26
조회 28
내용
fiogf49gjkf0d
귀원에서 pcr검사 (18일차) 등으로 이상없음을 판정받앗고 ,,성행위관련 상담등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으나 그후 일상생활에서 ,,어떤행위후엔느 혹시나 하면서 불안합니다..예를 들어 미용실에서 카트시나..오늘은 약국에서 까스명수를 약사가 뚜껑에 손으로 만져서 주는것을 뚜껑을 따고 마시면서 혹시하는 생각에 또 불안합니다...약사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병뚜껑에...그리고 내입에..이런식으로..모든행위때 마다 자주 hiv를 생각합니다...도움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hiv에대해서..
답변 등록일 2016-02-27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그런 일상생활에서 감염이 가능하다면 이미 모든 인류가 거의 감염자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너무 과대하게 감염위험을 걱정하시는 것 같네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