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걱정
제목 원장님
등록일 2016-02-25
조회 40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이전에 문의드렷는데 또 포비아가 도져 문의드립니다.. 흔히말하는 퇴폐이발소에서 직접적인 성관계나 오랗을 한건아니고 업소여성이 손으로 제성기를 5초여간 세게 문질럿습니다 제가오기 바로 얼마전에 손님이 다녀간상황이라 업소여성손에 에이즈 감염 일으킬만한 정액이나 체액등이 묻은채로 제성기를 만졋다는 생각이 불현듯들어 잊혀지지않네요 나중에나와 확인해보니 여성손에 긁힌건지 성기가 너무 따가워확인해보니 피가 흐르는정도는아니고 베어나오는 2cm가량상처가잇엇습니더 이것만없엇더라도 크게 신경안썻을터인데 미치겟습니다 원장님 답변글에 감염을일으킬만한 정액이나 질액 혈액등 충분한양이 남아잇기힘들어 감염이안된다고하셧는데 상처나 요도점막 스며들어가야하는 충분한 그런양은 어느정도인가요 속옷확인햇을때 막 뭐가덕지덕지묻은상황아니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업소들어가고1분여후 이런상황벌어졋는데 원장님 어떻게하죠..
답변 등록일 2016-02-26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그여성의 손에 질액이나 정액, 혈액이 많이 묻어있었다면 바지나 내의를 벗기면서 거기에 묻었거나 손으로 쥘때 액체가 닿는 느낌 등이 인지되었을 것 같습니다. 전혀 인지되지 않는 미량의 액체였다면 1분만에라도 마르면서 전염성이 남아있지 않았을 듯 하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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